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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총출동하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렸다. 이벤트 매치로 7이닝까지 펼친 이날 경기는 한국이 일본에 6대10으로 졌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