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베트남에 화장품 수출 입력2024.07.23 09:56 수정2024.07.23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MG제약은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안틴팟에 화장품 6종을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토너, 에멀전 등이다. 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CMG 제약은 이번 화장품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6종을 수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70만원짜리 아이폰16, 반값 됐다…"없어서 못 팔아요" 난리 [현장+] "아이폰16 프로 저희 매장에서 사면 반값에 살 수 있어요."아이폰16 시리즈 정식 출시 닷새 만인 24일 방문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 휴대폰 집단 상가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A씨는 이 같이 호객행위를 했다. 그는 "... 2 구글, 韓서 12조원 벌었는데…법인세는 155억원 뿐 구글코리아가 한국에서 올린 매출을 감안할 때 지난해 법인세 6229억원을 내야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회사가 지난해 한국 세무당국에 낸 법인세는 155억원이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3 몸집 불리는 메타넷…디지털 마케팅社 품다 국내 중견 정보기술(IT) 기업인 메타넷그룹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자(MSP) 메타넷티플랫폼이 최근 잇달아 기업을 인수하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메타넷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