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압타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판매 업체 에프엠더블유의 주식 11만3천400주를 약 90억원에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압타바이오의 에프엠더블유 지분율은 3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6일이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 및 수익증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