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시 원서 어디 쓸까'…대교협, 25일부터 서울 코엑스서 박람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시 원서 어디 쓸까'…대교협, 25일부터 서울 코엑스서 박람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여 대학별 입학 업무 관련 교수, 입학 사정관, 교직원 등이 나서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 정보를 직접 검색해볼 수 있도록 하는 '대입 정보 종합자료관',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제도를 소개하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 '전공 자율 선택제 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관이 운영된다.

    '수시 원서 어디 쓸까'…대교협, 25일부터 서울 코엑스서 박람회
    이와 함께 진학 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대입 상담도 진행된다.

    일대일 대입 상담은 코엑스 3층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상담 예약을 하지 못한 학생들은 박람회 이후 대교협 '대입 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 온라인 상담 서비스(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입장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홈페이지(univ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

    입장료는 2천원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가덕도 피습사건 TF, '테러 미지정' 김상민 前 검사 압색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가 적용됐다.그는 지난 4월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으로서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다.TF는 이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보고서에는 길이 18㎝의 개조된 흉기가 '커터칼'로 언급되고 '이 사건은 테러에 해당하지 않으며 테러로 지정할 실익이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김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수술받았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부산경찰청은 김씨가 공모·배후 없이 단독범행했다고 결론 냈다. 이후 윤석열 정부 시절 국정원이 사태를 축소·왜곡했다는 의혹이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김 전 검사는 수사 결과를 토대로 현행법에 부합하는지 법리 검토를 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테러 행위를 직접 규정한 법률은 2016년 제정된 테러방지법이다. 이는 테러를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의 권한 행사를 방해하거나 공중을 협박하려 저지르는 살인·폭파 등으로 정의한다.다만 테러 주체는 따로 규정하지 않는다. 대신 테러단체나 그 조직원 등에 대해서만 언급돼 있다.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할 때 정치적 결사 등 조직 배후가 없으면 테러로 보기 어렵다는 게 김 전 검사의 주장이다.그는 지난해 9월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한 민중

    2. 2

      벽시계·액자까지…한파에 판잣집 지어진 서울역 텐트촌 [현장+]

      지난 4일 오전 찾은 서울 중구 서울역 서부 교차로 인근 텐트촌.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파고드는 날씨에 파란 천막과 낡은 텐트 10여동이 서울로 공중 보행로 기둥 아래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최근 이어진 한파를 버티기 위해 텐트 주변은 나무 판자와 박스, 비닐로 여러 겹 덧대어 있었다.이곳은 수년전부터 형성된 텐트촌이지만, 최근 들어 임시 거처라기엔 제법 ‘집’의 형태를 갖춘 모습이었다. 외벽엔 액자에 담긴 글귀와 그림이 걸려 있었고, 벽시계도 눈에 띄었다. 빨래건조대와 생수통, 가스버너, 캐리어가 골목처럼 형성된 통로에 놓여 있었다. 추위를 피하려는 고육지책이 쌓여 어느새 판잣집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됐다.인근엔 서울로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지만 사실상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텐트들이 통행 동선을 막고 있어서다. 반복되는 노숙인 소란서울역 일대에선 노숙인 관련 소란도 반복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역파출소에 접수된 112 신고는 2021년 7522건에서 2024년 8872건으로 약 18% 늘었다. 접수되는 신고 상당수가 노숙인 간 다툼이나 주취 소란이다.최근 인근 직장인 박모씨는 야근 후 퇴근하던 중 술에 취한 노숙인이 뒤쫓아와 곤욕을 치렀다. 박씨는 "대학교도 이 근처라 이런 장면을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올겨울처럼 추운 한파에는 노숙인들 건강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외국인 관광객도 텐트촌 인근 보행로에서 머뭇거리거나 발길을 서두르는 등 불안감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광객이 일평균 수만명인만큼 관리 공백 속에 치안 사각지대로 방치됐다는 지적까

    3. 3

      "재롱잔치 뒷정리 안 해?" 5살 아이 수차례 학대한 교사

      어린이집 재롱잔치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5세 원생을 여러 차례 학대한 보육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내려졌다.16일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김양희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에게 1심과 같이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명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아동 학대는 아동의 건강을 침해하는 행위로 추후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고인이 초임으로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활동이 왕성한 아동의 적절한 훈육법을 찾지 못해 범행한 측면도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힌 바 있다.A씨는 사건 이후 B군 가족으로부터 용서를 받고 합의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에 "원심이 피고인에게 유리·불리한 여러 정상을 충분히 고려해 형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 측 항소를 기각했다.A씨는 2024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며 자신이 담임을 맡은 원생 B(당시 5세)군을 7차례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재롱잔치가 끝난 뒤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B군의 양 손목을 강하게 잡거나, 친구를 괴롭혔다며 팔뚝을 여러 차례 세게 꼬집은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A씨는 하원 준비 중 장난을 치던 B군의 양팔을 잡아 벽에 세게 밀치거나 얼굴을 밀치기도 했다. 또 훈육 과정에서 엉덩이를 때리고 발로 아이의 발을 밟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