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기본계획, 전환 시급…당장 5년 뒤도 걱정이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6:01 수정2024.08.08 16: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늘리면서 무탄소 전원 확대에 방점을 두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나뉘어 있는 전원 믹스와 송전망 계획을 통합해 짤 수 있도록 큰 틀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전력망 업종, 침체 우려 속 성장성 돋보여…실적 가이던스 주목" 2 국내외 전력망 투자 급증…HD현대일렉트릭, 매출 4조 돌파할까 3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