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태리그룹,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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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제조 전문기업 스태리그룹(대표 조태호)이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 청라점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자적인 레이저 가공 기술을 통해 고품질 주얼리를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태리그룹은 60여 개의 특허·인증서를 보유한 주얼리 제조 전문 기업으로 자체 생산 시설을 갖췄다. K-OTC 등록을 마쳤으며, 올 1월 하나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온오프라인에 ‘스태리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150개 지점을 목표로 총 24개의 주얼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스태리그룹은 한국 조폐공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0회 무역의 날’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독자적인 레이저 가공 기술을 통해 고품질 주얼리를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태리그룹은 60여 개의 특허·인증서를 보유한 주얼리 제조 전문 기업으로 자체 생산 시설을 갖췄다. K-OTC 등록을 마쳤으며, 올 1월 하나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온오프라인에 ‘스태리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150개 지점을 목표로 총 24개의 주얼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스태리그룹은 한국 조폐공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0회 무역의 날’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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