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종합상담센터장, 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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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및 노인 가족 위한 상담 연계 지원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노인 종합상담센터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회의실에서 도내 지체장애인 노인을 중점으로 한 양질의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체장애인 ‘노인 중점 마음 돌봄’ 상담 연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적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 및 노인 가족을 위한 상담 연계 및 지원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상담 연계 및 지원 △노인의 심리· 사회적 복리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및 지원 등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향자 경기도 노인 종합상담센터 센터장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급속한 노령화 추세를 고려해 지체 장애인 중에서도 노인을 중점적으로 마음 돌봄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기도 노인 상담 및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상담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노인 종합상담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공공센터로 도내 62개 시·군노인상담사업을 운영 지원한다. 노인 온 상담사업과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상담 등을 통해 종합적인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두 기관은 지체장애인 ‘노인 중점 마음 돌봄’ 상담 연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적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 및 노인 가족을 위한 상담 연계 및 지원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상담 연계 및 지원 △노인의 심리· 사회적 복리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및 지원 등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향자 경기도 노인 종합상담센터 센터장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급속한 노령화 추세를 고려해 지체 장애인 중에서도 노인을 중점적으로 마음 돌봄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기도 노인 상담 및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상담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노인 종합상담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공공센터로 도내 62개 시·군노인상담사업을 운영 지원한다. 노인 온 상담사업과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상담 등을 통해 종합적인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