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해시, 전국체전 맞춰 '시립김영원미술관' 임시 개관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립미술관팀 신설…문화체전 특별전·세종대왕 동상 원형 전시
    김해시, 전국체전 맞춰 '시립김영원미술관' 임시 개관한다
    경남 김해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 맞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임시 개관해 문화체전 면모를 갖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시 조직개편을 통해 시립미술관팀을 신설했다.

    시립미술관팀은 미술관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부서다.

    미술관 운영 계획,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차별화된 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대표 조각가의 이름을 딴 시립김영원미술관은 시내 구산동 김해종합운동장 안에 들어선다.

    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 조각가이자 김해 한얼 중·고등학교 출신인 김영원 작가와 협업해 추진됐다.

    미술관은 4개 층, 연면적 5천590㎡ 규모다.

    접근성이 뛰어난 김해종합운동장에 체육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립김영원미술관 임시 개관에 맞춰 문화체전을 위한 특별전도 개최한다.

    전국체전 17개 참여 도시의 작가, 김해시 출신 청년 작가와 김영원 작가의 작품이 '화합'이라는 주제로 어우러진 전시로 펼쳐지며 세종대왕 동상 원형도 전시한다.

    이 미술관은 임시 개관을 통한 문화체전 특별전을 종료한 후 미술관 전시 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공사와 광화문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원형 전시를 위한 증축공사 등을 진행해 내년 10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김해시, 전국체전 맞춰 '시립김영원미술관' 임시 개관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결혼 앞둔 최준희, 설날에 전한 故최진실 향한 그리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최준희는 설날인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명절 밥상이 담긴 사진과 함께 "설날 쉽지 않네요. 할미 밥 최고"라고 말했다...

    2. 2

      설날 전국 615만대 '대이동'…귀경길 오후 3~4시 정체 절정

      설날인 17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을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

    3. 3

      조성진 보러 런던행, 임윤찬 보러 뉴욕행

      한국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조성진이 2026년 한 해 뉴욕과 런던 등 세계 무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밀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한다. 국내외를 막론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주요 공연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매진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