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수된 짝퉁 해외 유명상품들 입력2024.07.23 17:50 수정2024.07.24 01:1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 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된 짝퉁 해외 유명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세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해상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로 반입된 ‘짝퉁 K브랜드’와 위조 해외 유명상품 등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4만9487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규모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팝업에 짝퉁 내놨다가 뺀 쉬인 중국의 패스트패션(SPA) 기업 쉬인이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개장 첫날부터 해외 브랜드 디자인을 베낀 ‘짝퉁’(가품)을 판매... 2 K패션 "中 짝퉁 막아라"…브랜드보호협회 출범 무신사와 40여 개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가 중국산 짝퉁 제품 유통을 막기 위해 집단 대응에 나선다.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브랜드지식재산권보호협회를 설립하고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을... 3 '진품명품' 가리는 스타트업…침수차 찾아내고 짝퉁시계 감별 [긱스] 중국 쇼핑 플랫폼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의 상륙으로 ‘짝퉁’ 제품 유입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진품과 위조품을 선별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알기 어려운 정보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