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년도약계좌 도입 1년 입력2024.07.23 17:21 수정2024.07.24 01:2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김진홍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세 번째) 등이 23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청년도약계좌 1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금융위는 이날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개인신용 평가점수 가점을 5~10점 주는 등의 추가 혜택을 내놨다. 금융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환 "금투세 폐지는 부자 아닌 투자자 감세"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는 “부자 감세가 아니라 투자자 감세”라고 22일 강조했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금투세는 부자뿐만 아니라 (모두... 2 가계대출 급증 조짐 보이자…정부 "주담대 모니터링 강화"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부동산시장과 가계부채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18일 내놨다. 대출 한도를 줄이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를 9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하... 3 "정책 모기지·전세대출도 DSR 적용해야 가계부채 잡혀" 폭증하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선 전세자금대출과 정책모기지 상품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부도 DSR 적용 범위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