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풍선 낙하때까지 관측장비로 실시간 감시중이었다" 입력2024.07.24 10:34 수정2024.07.24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에 "독단적 결정, 강한 유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한 것에 두고 "독단적인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1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현... 2 "정부, 작년 한국은행에 173조원 대출…14년만 '역대 최대'" 정부가 지난해 한국은행에 173조원이 넘는 재원을 일시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대출에 따른 이자액은 2092억원에 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한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 3 정진석 비서실장 등 참모진 전원, 최상목 대행에 사의표명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 전원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전날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임명한 것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