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산 LG-롯데전, 폭우와 경기장 사정으로 취소 입력2024.07.24 16:41 수정2024.07.24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폭우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사직구장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폭우가 쏟아진 탓에 그라운드가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너 몰린 '북미의 도둑들', 플인 탈출쇼 성공할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세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팀을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이 지난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예선 격인 플레이인에선 총 8개 팀이 경쟁해 절반인 ... 2 [골프브리핑] 초등학교에서도 골프를…쇼골프, 현장학습 지원 어른들만의 놀이였던 골프가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다. 방과 후 수업으로 골프를 추가하는 학교가 늘고&nbs... 3 화천 KSPO, 창단 14년 만에 WK리그 첫 우승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 KSPO가 2024 디벨론 WK리그에서 창단 14년 만에 최초로 우승했다.화천 KSPO는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