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주서 F-15K 편대 비행…환호하는 교민들 입력2024.07.24 18:14 수정2024.07.25 00:5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8일 호주 다윈 민딜비치에서 한국·호주·인도 공군이 참여한 다국적 연합공중훈련인 피치블랙 훈련 축하 비행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F-15K 편대가 해변 상공에 나타나자 현지 교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대만 포위' 훈련…'독립파' 새 총통에 경고 중국군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사흘 만에 대만을 포위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에 돌입했다.23일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날부터 이틀간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 남부, 동부 및 진먼다오, 마쭈섬, 우추다오, 둥인다오 등에서 ... 2 경남 "올해가 우주경제 시대 개막 원년" 올해 상반기 ‘한국형 NASA(미국 항공우주국)’ 격인 우주항공청 설립이 확정되면서 경상남도와 사천시, 지역 대학들이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힘을 합쳐 우주항공청이... 3 17세 스페인 공주 "3년간 육해공 훈련…약간 긴장"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의 맏딸인 레오노르 공주(17·사진)가 왕실 전통에 따라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뒤 3년간의 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리페 6세에게서 왕위를 이어받을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