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개미’ 영향으로 잠긴 마닐라 거리 입력2024.07.24 17:42 수정2024.07.25 01:4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거리를 헤쳐 나가고 있다. 이날 필리핀 동쪽 해상 약 600㎞ 부근을 지난 제3호 태풍 ‘개미’ 영향으로 마닐라 등 필리핀 북부에 많은 비로 수해가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서 산사태도 일어났다. 대만에 상륙한 태풍은 25일 중국 푸젠성과 저장성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한국어·영어 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온다 영어 실력이 유창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 100명이 오는 9월부터 서울에서 일을 시작한다. 12세 이하 자녀가 있거나 출산을 앞둔 서울 시민은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 2 한국어·영어 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온다 영어 실력이 유창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 100명이 오는 9월부터 서울에서 일을 시작한다. 12살 이하 자녀가 있거나 출산을 앞둔 서울시민은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청... 3 日·필리핀, 상호 파병 협정…中 견제 손잡았다 일본·필리핀이 상호 파병을 허용하는 내용의 방위 협정을 맺었다.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중국을 공동 견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국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