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공시 우려 급증, 제도 안착 준비 시급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6:01 수정2024.08.06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 단체들이 기후 공시 의무화로 기업에 대한 법적 또는 소송 리스크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정보 제공 부담을 낮추려면 기후 공시 시기를 늦추기보다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NG서울지점,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상’ 선정 ING은행 서울지점(이하 ING)이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으로 선정됐다. 22일 ING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2024년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Euromone... 2 하나금융그룹, 중소기업 ESG 컨설팅 성과공유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지난해 금감원, 인천광역시와 함께 체결한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중소기업 ESG 컨설팅의 전 과정을 돌아보며, ESG 컨설... 3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ISSUE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ESG 리스크로 M&A 중단 ‘72%’ 달해티끌 모아 탄소중립…‘조각탄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