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워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신인가수 조정석', 내달 공개
웨이브, 2024 파리올림픽 온라인 생중계
[방송 소식] 주현영, '최파타'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
▲ 주현영, '최파타'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 = SBS는 주현영을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 DJ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주현영은 내달 5일부터 '12시엔 주현영'으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제작진은 "주현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하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에게 친숙하다는 장점을 가졌기에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며 사랑받는 DJ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 소식] 주현영, '최파타'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
▲ DJ 앨런 워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 노르웨이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프로듀서이자 유명 DJ 앨런 워커가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

앨런 워커는 한국을 함께 방문한 친구들과 함께 곰탕집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방송 소식] 주현영, '최파타'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
▲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 내달 30일 공개 = 넷플릭스 새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이 내달 30일 처음 공개된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배우 조정석이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는다.

조정석의 든든한 지원군으로는 정상훈과 문상훈이 나선다.

3인방은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자작곡을 평가받고, 함께 앨범 콘셉트를 기획한다.

예능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시리즈에 참여했던 양정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방송 소식] 주현영, '최파타'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
▲ 웨이브, 2024 파리올림픽 온라인 생중계 = 웨이브가 2024 파리올림픽 경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5일 밤 시작되는 여자 핸드볼 예선 경기를 비롯해 배드민턴, 수영, 사격, 골프, 양궁, 유도, 탁구, 체조, 육상, 펜싱, 태권도 등 태극전사들이 출전하는 주요 종목을 모두 중계한다.

파리 올림픽 전용 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해 실시간 중계 방송, 클립 영상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련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