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장 살얼음 맥주 축제 8월 2∼3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만8천원에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살얼음 맥주 축제가 8월 2∼3일 울산 북구 진장동 홈씨씨인테리어 주차장에서 열린다.
진장지구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북구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축제장을 방문하면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인기가수 무대공연과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입장료는 1만8천원이다.
입장권은 진장 살얼음 맥주 축제 공식 누리집(jjbeer.com) 및 진장지구 10개 업체에서 사전 예매하거나, 축제 당일 현장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진장지구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북구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축제장을 방문하면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인기가수 무대공연과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입장료는 1만8천원이다.
입장권은 진장 살얼음 맥주 축제 공식 누리집(jjbeer.com) 및 진장지구 10개 업체에서 사전 예매하거나, 축제 당일 현장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