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ESG' 변수, M&A 시장 흔들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9:00 수정2024.08.07 1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사모펀드(PE)와 기업 M&A 리더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인수 전략부터 거래 실행, 합병 후 통합까지 M&A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ESG를 고려하는 M&A가 늘고 있다. ESG를 고려한 M&A는 데이터 가용성 증가, ESG 측정 고도화 등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반위, 에너지공기업 3사와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나서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중소 협력사들이... 2 카카오같이가치, 광복절 맞아 독립 유공자 후손 돕는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19일까지 캠페인 행사인 ‘815를 기억하는 모두의 행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2021년부터 광... 3 법무법인 지평, '2022~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법무법인 지평이 ‘2022~2023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2년 1월~2023년 12월 지평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