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 김세린 기자 입력2024.07.25 15:27 수정2024.07.25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금감원 수석부원장 "티몬·위메프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하루인베스트, 감독 대상 아냐…사기 사건으로 봐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하루인베스트(Haru Invest)가 돌연 입출금을 막고 사무실을 폐쇄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운용사는 당국의 감독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번 건은 사기 사건으로 보는 게 맞다"고 ... 2 금감원 "美 SEC 출장, '공시심사' 관련…가상자산은 검토 중"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증권성 판단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의 출장을 타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금감원 공시심사기획팀 관계자는 17일 블루밍비트와의 통화에서 "S... 3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공직자 가상자산 업계行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규제 기관 공직자들이 합류하는 것에 대한 불법성을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노웅래 의원은 최근 한 현직 금융위원회 5급 사무관이 사표를 내고 빗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