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정위, 티몬·위메프 사태에 "집단분쟁조정 준비 즉시 착수" 김세린 기자 입력2024.07.25 15:32 수정2024.07.25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메프 별관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이는 공정위 관계자들. 사진=김세린 기자 공정위, 티몬·위메프 사태에 "집단분쟁조정 준비 즉시 착수"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기자회견' 위메프 대표 "오늘 내로 환불 완료하겠다" [일파만파 티메프]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인 가운데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가 “오늘 내로 (위메프) 환불 완료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25일 밝혔다.류 대표는 이날 서울 ... 2 [단독] 티메프 위기 틈타 공세…中 타오바오 '무료배송' 발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타오바오가 한국 소비자 대상으로 '무료배송' 정책을 시작한다. 의류 품목이 대상으로, 타오바오에서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품목부터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위메프와... 3 라오스 여행 가려고 800만원 결제한 60대…위메프에 '분통' [영상+] “이런 사태가 생길 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 했죠.”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온 송기평 씨(63)는 다음달 14일 아내 등 부부동반 모임에 있는 10여명과 함께 라오스 여행을 가려고 위메프에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