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 내려 2,710대 후퇴…코스닥도 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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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6개월 만에 800선 내줘
코스피가 25일 1.7% 넘게 하락해 2,71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8.06포인트(1.74%) 내린 2,710.6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42포인트(1.36%) 내린 2,721.29로 출발해 장중 2,703.86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6.96포인트(2.08%) 내린 797.29에 장을 마치며 지난 2월 1일(798.73) 이후 약 6개월 만에 종가 기준 800선을 내줬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8.06포인트(1.74%) 내린 2,710.6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42포인트(1.36%) 내린 2,721.29로 출발해 장중 2,703.86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6.96포인트(2.08%) 내린 797.29에 장을 마치며 지난 2월 1일(798.73) 이후 약 6개월 만에 종가 기준 800선을 내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