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바흐 대형 전기 SUV 나왔다 입력2024.07.25 17:23 수정2024.07.26 01:1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브랜드 마이바흐가 25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XYZ서울에서 브랜드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S 680 나이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킬리안 텔렌 벤츠코리아 부사장(왼쪽부터)과 다니엘 레스코우 마이바흐 글로벌 총괄,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가 마이바흐 EQS 680 나이트 시리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핏, BYD 지분 5% 미만으로 낮춘 까닭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가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 지분율을 5% 아래로 낮췄다. 이 여파로 BYD 주가는 하루 만에 4% 넘게 하락했다.23일 증권가에 따르면 벅셔해서웨이는 BYD 지분율을 5.... 2 "전기차, 광주 모여라"…미래車 전진기지 '속도전' 광주광역시가 지역 완성차 공장의 전기차 생산을 발판 삼아 미래차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성차 공장 두 곳을 둔 광주시는 미래차 전진기지... 3 中 전기차 고율관세 놓고 쪼개진 EU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최대 47.6%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EU 회원국 간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관세 조치에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