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수해 지역에 차량 지원 입력2024.07.25 18:32 수정2024.07.26 00:3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GM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 쉐보레 브리게이드(사진)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전달하고, 임직원 40여 명이 호우 피해 지역인 충남 논산시 성동면을 찾아 수해 농작물을 회수하는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임단협 잠정합의…숙련공 재고용 추가 논의 한국GM 노사가 정년을 맞은 노동자가 퇴직 후에도 더 일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정년퇴직 이후에도 계속고용을 1년 더 연장하기로 최근 합의한 사항이 다른 회사로 확산하는 모양새다.▶본지 ... 2 [단독] 한국GM 주문 쏟아지는데…파업에 1만대 생산 스톱 국내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차종(트랙스 크로스오버)을 제조하는 한국GM 공장이 보름째 정상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에 들어간 한국GM은 이달에만 1만1000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진 것... 3 한국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온스타' 서비스 도입 제너럴모터스(GM)가 쉐보레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시작으로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국내 도입한다. 쉐보레 외에 캐딜락, GMC 등 앞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GM 브랜드 신차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