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뱅크·키움증권 금융 서비스 협력 입력2024.07.25 17:30 수정2024.07.26 01:06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행장 최우형·왼쪽)는 지난 24일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오른쪽)과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의 주식매매 계좌를 케이뱅크 앱을 통해 가입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움證, 9년 만에 스팩합병 '도전장' ▶마켓인사이트 7월 18일 오전 9시 34분 키움증권이 9년 만에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에 도전한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제7호스팩은 지난 16일 에스... 2 가계대출 억제에…비상 걸린 인터넷은행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이 거세지자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에 ‘비상’이 걸렸다. 인터넷은행은 법상 기업대출이 제한돼 가계대출을 늘리지 못하면 성장 자체가 불가능... 3 BoA, 한국 IPO 시장 공략…兆단위 주관계약 잇단 체결 ▶마켓인사이트 7월 15일 오후 2시 23분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올해 들어 한국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BoA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