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김해 식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4.07.26 07:20 수정2024.07.26 0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10시 35분께 경남 김해시 대청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가 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식당 내부가 탔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식당은 영업을 마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불이 난 건물 3층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10시 55분께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을 두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 2 [단독] '로봇 청소기' 30만원 파격 할인이라더니…날벼락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믿고 거금을 들여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이렇게 사기를 당할 줄은 상상조차 못 했어요.&rdqu... 3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대륜, 소송관리 강화[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9일 오후 1시께 서울 삼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