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BK증권 "LG전자 2분기 기대 이상…3분기는 비수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증권 "LG전자 2분기 기대 이상…3분기는 비수기"
    IBK투자증권은 26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으나 3분기는 비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LG전자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조6천944억원, 1조1천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6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김운호 연구원은 "이전 전망 대비 소폭 증가한 규모로, 전 사업부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LG이노텍을 제외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7조113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익은 16.9% 감소한 6천840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비용 악화가 겹치면서 영업익이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연간으로 영업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안정적 이익 확보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전장(VS) 사업부의 실적 변동성이 낮아지고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2만원으로 유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