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분기 영업익 937억…흑자전환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6 09:32 수정2024.07.26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같은 기간 5.66% 감소한 3조2972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건설, 폭염·호우 대비 안전 점검…"현장 안전 경영 강화" GS건설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과 다가올 호우에 대비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며 안전 경영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GS건설은 고용노동부가 만든 폭염·호우 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 대응 지침에 ... 2 GS건설, 여주 첫 자이 청약에 최고 15.7대 1 마감 GS건설이 경기도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자이 브랜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아파트 청약이 마감됐다.GS건설은 지난 13일부터 실시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아파트 특별공급과 1, 2순위 청약에서 76... 3 자이가이스트, 1억2900만원짜리 보급형 모듈러 단독주택 출시 GS건설 목조 모듈러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보급형 세컨드하우스 공급을 위한 신상품 '자이가이스트 RM'을 출시했다.16일 자이가이스트에 따르면 RM은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