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부터 잠못드는 밤…공항에도 올림픽 열기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6 18:09 수정2024.07.27 01:3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한국경제신문의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미디어타워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으로 한경 지면을 볼 수 있는 ‘모바일 한경’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27일 이번 여름휴가 기간 가장 많은 11만6000명이 해외로 나갈 것으로 관측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개막일 불 질렀다…佛 철도노선에 대규모 공격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당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주요 철도 노선이 방화 등으로 운행이 대거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공항에서는 폭탄 경고로 대피소동이 벌어졌다.프랑스 철도공사(SNCF)는 이날 “네... 2 "도쿄 노메달 아쉬움 극복"…韓골프, 8년만에 金사냥 프랑스 파리올림픽은 각국의 골프 최강자들이 올림픽 메달을 두고 제대로 겨루는 사실상의 첫 대회다.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는 남자 톱랭커가 대거 불참해 빛이 바랬고, 2021... 3 하루 8억원 버는 파리올림픽 연봉킹은… 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욘 람(30·스페인·왼쪽)이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500명 가운데 ‘지난 1년간 가장 돈을 많이 번 선수’에 올랐다.2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