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첫 메달은 사격…박하준·금지현 10m 공기소총 은메달 [2024 파리올림픽]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7 18:24 수정2024.07.27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 사격에서 나왔다. 박하준-금지현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성리하오-황위팅(중국)을 상대로 세트 점수 12-1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IOC 위원장 "윤 대통령에 사과하겠다"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항의하자 토니 에스탕게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대한체육회... 2 한국 첫 메달 확보…사격 박하준·금지현, 金 결정전 진출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사격에서 나왔다.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본선에서 631.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 선수촌 '불만 폭주'하더니…韓대표팀은 '고기 도시락' 먹는다 [2024 파리올림픽] 파리 올림픽 선수촌 식단이 채식 위주로 편성돼 선수들의 불만이 커진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은 '고기 도시락'을 먹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파리 외곽 소도시 퐁텐블로에 마련한 팀코리아 파리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