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인슐린펌프 개발한 이오플로우 흔든 美 소송 남은 절차는?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30 08:19 수정2024.07.30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닛 스코프’ 글로벌 분석 의뢰 건수 5000건 돌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AI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플랫폼 ‘루닛 스코프’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분석 의뢰 건수가 5000건을 돌파했다.루닛은 이달 기준 루닛 스코프 연구... 2 비만약 탓에 혈당기 사용 줄어드나…실적 하향조정에 급락한 덱스콤 미국 대표 연속혈당측정기(CGM) 회사로 꼽히는 덱스콤 주가가 40% 넘게 급락했다. 회사 측이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다. 일각에선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사용이 늘... 3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권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에 대해 유럽 품목 허가 승인 권고(Po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