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싱 오상욱, 팀코리아 첫 金 입력2024.07.28 17:48 수정2024.07.29 01:1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상욱(28)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오상욱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페메르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뒤 태극기를 펼쳐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공기권총 자매’ 나란히 金·銀 28일 프랑스 파리 샤토루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간이 시상대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 2 오예! 올림픽 신기록…19세 총잡이 金 명중 오예진(19)과 김예지(31)가 2024 파리올림픽 공기권총 10m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격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오예진은 28일 프랑스 샤토루슈팅센터에서 열린 여자 결선에서 총점 24... 3 한국 첫 메달 주인공 '사격'…선수교체 승부수 통했다 ‘2000년생 동갑내기’ 금지현(24)과 박하준(24)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금지현과 박하준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1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