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기권총 자매’ 나란히 金·銀 입력2024.07.29 00:56 수정2024.07.29 00: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프랑스 파리 샤토루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간이 시상대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예! 올림픽 신기록…19세 총잡이 金 명중 오예진(19)과 김예지(31)가 2024 파리올림픽 공기권총 10m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격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오예진은 28일 프랑스 샤토루슈팅센터에서 열린 여자 결선에서 총점 24... 2 한국 첫 메달 주인공 '사격'…선수교체 승부수 통했다 ‘2000년생 동갑내기’ 금지현(24)과 박하준(24)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금지현과 박하준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10m ... 3 센강 따라 파리 전체가 오페라 무대…폭우도 들러리 세운 '파격' 프랑스 파리 전체가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파격적인 무대가 됐다. 80명의 캉캉댄서는 1820년대 파리 물랭루즈 카바레로 사람들을 이끌었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투옥됐던 콩시에르주리에는 테라스 층마다 메탈 밴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