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제, 경구용 다중기전으로 개발 흐름 바뀔 것”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3 08:21 수정2024.08.13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델, 170억 투자유치…타우·APOE4 표적 치매 신약 개발 속도 아델(ADEL)은 최근 170억 원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부터 누적투자금 30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유치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스마... 2 美 FDA 신약 허가심사 수수료 60억원 육박…韓 식약처 '700배' 신약 개발 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기 위해 내야 하는 수수료가 내년부터 431만달러(약 59억원)로 올라간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700배 수준이다.FDA는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3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인도네시아 및 중국 특허 등록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파트너사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503(ragistomig)에 대한 특허(항-PD-L1/항-4-1BB 이중특이적 항체 및 이의 용도)를 인도네시아 및 중국에서 등록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