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뇌전증 치료제에 이어 방사성의약품 글로벌 선점 노리는 SK바이오팜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8:39 수정2024.08.06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리보세라닙, 올해 ESMO서 9개 임상 결과 발표 HLB는 항암제 리보세라닙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 결과가 오는 9월 열리는유럽종양학회(ESMO)에서 공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ESMO에서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 2 현대바이오랜드, 올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현대바이오랜드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25% 증가한 6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3 미래에셋 "삼바 年 수주 40억불도 가능…실적 전망 올릴 듯"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중 연간 매출 예상치(실적 가이던스)를 기존 전년 대비 10~15%에서 더 상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내년 4월 5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생산능력면에서 스위스 론자를 누르고 세계 1위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