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의 바이오人] 안정권 노을 CSO “지속가능성·ESG는 헬스케어 기업에 기회”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7 08:19 수정2024.08.07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파스, 미국 자사브랜드 여드름 의약품 패치 FDA 제품 등록 신청 라파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사 브랜드의 여드름 치료제 제품 등록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라파스는 앞서 제조업자개발생산(ODM)으로 미국에 마이크로니들 여드름 일반의약품(OTC)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 2 멥스젠, 산자부 의약품 독성평가 관련 과제 선정 멥스젠은 산자부의 ‘고품질 미세생리시스템 대량배양을 위한 핵심부품 및 자동화기기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총 56억원의 연구비가... 3 HLB 리보세라닙, 올해 ESMO서 9개 임상 결과 발표 HLB는 항암제 리보세라닙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 결과가 오는 9월 열리는유럽종양학회(ESMO)에서 공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ESMO에서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