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초저금리 융자 지원 입력2024.07.29 17:07 수정2024.07.30 01:1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대상 초저금리 융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대출금리는 연 1.62%이며, 상환 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등 상환)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인천신용보증재단 8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은 11월 30일까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세 기적' 도비도, 서해 해양관광 단지로 지난 26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휴양단지.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었지만 단지 내 상점 대부분은 문을 닫았고, 거리는 한산했다. 작은 섬이었던 도비도는 1995년 12월 대호방조제가 생기면서 육지와 연결됐다. 이... 2 드론산업 발목잡던 '3대 규제'…성남시, 1년3개월만에 풀었다 경기 성남시가 적극 행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 분야에서 규제를 해소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드론 관련 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해 왔는데 비로소 성과를 냈다고 ... 3 전남 '영농형 태양광 국제표준' 확보 시동 전라남도가 세계 최초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 기준 확보에 나선다.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영농형 태양광 분야 3개 연구개발 과제 공모사업에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 컨소시엄의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