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본격 휴가철…한산한 서울 도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9 17:57 수정2024.07.30 01:1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일대 도로가 차량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전국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열대야까지 나타났다. 해수욕장과 물놀이장 등 국내 주요 피서지는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심불량 상인이 문제?…바가지요금의 진짜 이유 여름 휴가철이다. 즐거워야 할 여름휴가는 종종 바가지요금 때문에 언짢은 기억으로 남는다. 해수욕장에서 평상 하나를 빌리는 값이 5만~6만원이고, 동해안 등 인기 관광지의 숙박 요금은 평소의 배로 뛴다. 바가지요금은 ... 2 피서지 바가지요금 '암행어사' 뜬다 정부가 올해 하루평균 596만 명의 ‘휴가철 대이동’에 대비해 민생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피서지 바가지요금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 감찰’에 나서고, 국토교통부... 3 세계 어딜 가도 한경과 함께! 창간 60주년을 맞은 한국경제신문이 여름 휴가철에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온라인과 모바일로 한경 지면을 똑같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 ‘모바일한경’(월 1만5000원)을 비구독자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