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은행 “리스크 관리 최우선” 입력2024.07.29 17:28 수정2024.07.30 01:3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은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은 “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가계부채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용 금융, 상생 경영…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광주은행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이 ‘지역 밀착 상생 경영’으로 광주·전남 향토은행의 지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금융소외계층을 포용하는 정... 2 상반기 최대 순이익 낸 JB금융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자회사로 둔 J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JB금융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7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작년 상반기(3262억원)보다 13.5% 증가한 것으... 3 광주은행, 전남도 치매 어르신 지원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오른쪽)은 지난 22일 전라남도(지사 김영록·가운데)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왼쪽)에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