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7.29 18:44
수정2024.07.30 01:19
지면A24
영남 브리프
대구광역시가 지역 가상 융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메타버스지원센터 운영 사업’과 ‘메타버스 기반 제조 공정 혁신 사업’을 벌여 총 8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은 제이솔루션-영풍열처리, 엠엠피-엠케이엠, 애니온-유림테크, 라임-KBI메탈 등 4개 컨소시엄이다. 가상 융합 기술을 갖춘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제조 공정에 솔루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