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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큐어, 싱가포르에 소염진통제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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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허가 거쳐 2년 뒤 매출 기대
    아이큐어가 싱가포르 의약품 유통회사 UITC와 소염진통제 케토프로펜 플라스타를 싱가포르에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큐어의 케토프로펜 플라스타는 파스 형태의 일반의약품이다.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근육통, 외상 후 종창 동통의 진통 소염 등에 사용한다. UITC는 케토프로펜 플라스타 공급을 위해 싱가포르 정부 입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실제 제품의 공급 규모는 싱가포르 입찰 사업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큐어는 자체 보유한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바탕으로 붙이는 의약품을 전문 개발·생산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여러 파스 제품의 해외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중남미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총 15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공급 계약은 아이큐어의 매출과 수익성을 크게 증대할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의약품 사업 특성상 공급 계약 체결 뒤 현지 인허가를 승인받는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매출 발생은 계약 체결 이후 약 2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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