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1t 포터·냉동탑차 '쾅'…4명 경상 입력2024.07.29 17:34 수정2024.07.29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후 3시 24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동막리 널미재 고개에서 1t 포터와 냉동탑차가 맞부딪쳤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79)씨와 동승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탑차 운전자 B(41)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선옥 "문가비 미성년자도 아닌데 정우성에 왜 책임 전가" 젠더 이슈 관련 20~30대 젊은 층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이선옥 작가가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입을 열었다.이 작가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여성이 스스로 출산 결정했는데 누가 미혼... 2 [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 3 밀양·함양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경남 밀양시와 함양군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내외국인 농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사업 추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