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 위메프 본사에 붙은 피해자들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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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대표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대표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티몬·위메프의 판매자 정산 및 소비자 환불 지연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 미정산 사태와 관련된 내용이 적힌 직원의 노트가 펼쳐져 있다.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입구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