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인터뷰] 아스트라제네카-휴먼스케이프, 희귀질환자 진단까지 평균 6.5년, 치료생태계 조성해 ‘진단방랑’ 막는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8 08:29 수정2024.08.08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제약, 저용량 처방 가능한 고혈압치료제 국내 출시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정 20㎎(성분명 아질사탄메독소밀)’이 보험약가 고시를 거쳐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비정20㎎은 지난 5월... 2 삼진제약, 경구용 항부정맥제 ‘삼진드론정’ 출시 삼진제약은 심방세동 치료에 처방되는 경구용 항부정맥제 ‘삼진드론정’(성분명 드로네다론염산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진드론정은 드로네다론 성분 첫 제네릭(복제약)이다. 오리지널 대... 3 모더나코리아, 김상표 신임 대표 선임 모더나는 다음달 1일자로 김상표 모더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김 대표는 "한국은 모더나의 글로벌 경영전략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인류를 위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가능성 실현이라는 모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