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재림 감독 '현혹' 출연할까…"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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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30일 "한재림 감독의 '현혹'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혹'은 앞서 류준열과 한소희가 물망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으나 두 사람은 연애 및 결별 이슈로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시 제작사인 쇼박스 측은 "'현혹' 캐스팅이 알려졌을 때도 공식적으로 결정된 건 아니었다"며 "현재는 (캐스팅에 관한) 대화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