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뉴스1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뉴스1
[속보] 구영배, 정무위 출석 "피해 입은 국민 여러분께 사죄"

"피해 금액 아직 정확히 추산 못해"

"최대 동원할 수 있는 자금 800억원"

"큐텐 지분 모두 내놓겠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