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복현 "구영배 언행 신뢰 못해…검찰에 수사 의뢰"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30 15:04 수정2024.07.30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정무위 긴급 현안질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구영배 대표 언행 신뢰 못해…검찰에 수사 의뢰"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구영배 대표 "현재로선 제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속보] 구영배 대표 "현재로선 제가 할 수 있는 것 없어""기업회생 되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 다하겠다""판매대금 행방, 회사에 자금 남지 않은 것으로 알아"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 2 [속보] 구영배, 정무위 출석 "피해 입은 국민 여러분께 사죄" [속보] 구영배, 정무위 출석 "피해 입은 국민 여러분께 사죄""피해 금액 아직 정확히 추산 못해""최대 동원할 수 있는 자금 800억원""큐텐 지분 모두 내놓겠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 3 [속보] 구영배 "최대 동원 자금 800억…큐텐 지분 모두 내놓겠다"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은 온라인쇼핑몰 티몬·위메프(티메프) 모회사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30일 "최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800억원 규모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큐텐 지분을 모두 내놓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