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공원서 영화음악콘서트 입력2024.07.30 18:31 수정2024.07.31 03:0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 도심공원 22곳에 물놀이 시설과 문화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적 도심공원 물놀이 시설인 어린이대공원의 ‘키득키득파크’는 지난 20일 개장해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의 바닥 분수는 오는 9월까지 가동한다.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는 영화음악콘서트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커피 찌꺼기를 바이오연료로" ‘글로벌 커피 도시’ 육성에 나서는 부산시가 커피 부산물(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부산시는 ‘커피박 자원화 및 순환 경제 전환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2 울산, 아이돌봄센터 시범 운영 울산시는 지역 아동 긴급돌봄을 위한 아이돌봄센터를 3차로 나눠 시범 운영한다. 1차는 8월 17일까지다. 시간당 초등학생 최대 10명에게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2차는 8월 18~31일 유아 포함 30명, 3차는... 3 포항, 마이스 도전장…2년 뒤 '포엑스' 완공 철강에서 2차전지 소재 특구 도시로 탈바꿈한 경북 포항시가 이번에는 글로벌 마이스(MICE)산업 도시로 변신한다. 마이스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