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M&A, 비즈니스 DNA를 바꾸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6 06:00 수정2024.08.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SG M&A로 비즈니스 DNA를 혁신하는 기업과 투자자가 늘고 있다. 화석연료기업에서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한 오스테드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처럼 최근 투자자는 M&A에 ESG를 적극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원에 사자마자 물렸다"…2000원대 된 HB인베스트먼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올 초 상장 HB인베스트먼트상장일 고점서 주가 80% 폭락사측 “딥테크·반도체 등 투자1~2년내 청산 예정 조합도 4개분기별 기관 IR 등 시장과 소통 강화”5년간 연평균 ... 2 ING서울지점,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상’ 선정 ING은행 서울지점(이하 ING)이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으로 선정됐다. 22일 ING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2024년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Euromone... 3 엔비디아 추격중인 AMD, 핀란드 AI 스타트업 '실로AI' 인수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는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핀란드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로AI'를 현금 6억6,500만달러(9,2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