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백신 개발사'로 정체성 바꾼 CG인바이츠 "돈 버는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02 16:21 수정2024.08.02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안에 PoC마무리, 펩타이드 플랫폼으로 선행 연구 국내 5호 DTx 당뇨병 치료제로 3년 내 매출 기대 "조기 기술이전 등 적극적인 글로벌 협업 모색할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원생명과학, 美기업과 24억원 규모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177만달러(약 24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비공개 계약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 2 에스바이오메딕스, 세포·유전자 치료제 신기술 국제줄기세포학회서 발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 3 아델, 170억 투자유치…타우·APOE4 표적 치매 신약 개발 속도 아델(ADEL)은 최근 170억 원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부터 누적투자금 30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유치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