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바이오로직스, 가나 DEK사에 콜레라백신 원액 공급계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국가 대상 현지생산 지원, 연간 3천만 도스 공급
    유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백영옥)는 서아프리카 국가인 가나(Ghana)의 DEK Vaccines Ltd.(이하 ’DEK’)와 경구용 콜레라백신(이하 ’OCV’)에 대한 완제생산 기술이전 및 원액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양사간 계약은 작년 9월 MOU 체결에 이어서 이루어 진 것이며, DEK사는 이번 양사간 계약을 통해 아프리카 현지에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유비콜-S 완제품을 직접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가나의 백신 제조사인 DEK는 자체적으로 백신 완제시설 구축을 통한 백신주권 확보 목적으로 가나의 제약사인 Kinapharma를 2021년 설립하였으며,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AVMA (Africa Vaccine Manufacturing Accelerator)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에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콜레라 백신 완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및 허가과정을 거쳐 26년말부터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가 DEK에 공급하는 원액량은 아프리카 제조사 백신의 조달방안, DEK의 시장경쟁력 및 중,서아프리카의 수요 등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연간 최대 공급량은 3천만 도스로 제한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유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하여 조성이 단순화된 OCV(유비콜-S)를 개발하였으며, 아프리카 지역의 백신 현지 제조역량 개발을 지원해온 가운데, 이번 DEK에 대한 완제생산 기술의 이전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OCV의 생산량을 높이면서 비용을 낮추는 중요한 기술의 보급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DEK사의 OCV 완제 기술이전 및 원액공급 본계약 체결은 유니세프에 집중된 콜레라 백신 매출의 다각화를 의미하며, 콜레라 백신에 이어 장티푸스 백신 및 수막구균 백신의 경우도 완제품의 현지생산을 지원해 갈 것이며, 공공백신의 원액매출을 확대해 감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확대를 기대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BS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BS그룹(비에스그룹)이 12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BS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주)BS보성]◇ 상무보▲ 박진 ▲ 최권[(주)BS한양]◇ 부사장▲ 문병철◇ 상무이사▲ 김민규 ▲ 최현성 ▲ 서정욱 ▲ 김윤성 ▲ 김원국◇ 상무보▲ 박준규 ▲ 이현석 ▲ 심재형 ▲ 박은상 ▲ 이가람 ▲ 장광모[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상무이사▲ 박철주[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주)]◇ 상무이사▲ 정춘호

    2. 2

      BS그룹,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대회서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알려

      BS한양, BS산업 등이 속한 BS그룹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대회에 맞춰 솔라시도 도시개발 추진 계획과 ‘에너지 미래도시’ 등 미래 비전을 알린다고 15일 밝혔다.대회 맞춰 홍보관 리뉴얼·홈페이지 개편…6만 갤러리 대상 집중 홍보BS그룹은 이번 대회에 맞춰 솔라시도CC에 위치한 홍보관을 리뉴얼하고, 홈페이지(www.solaseado.com)를 기존 정보 제공형에서 토지 분양, 기업 및 투자 유치, 주택 분양 등 B2B·B2C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실무 중심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대회 기간 동안 약 6만여 명의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솔라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솔라시도의 투자 가치와 사업 잠재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현장 체험 이벤트와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기업 관계자, 투자자, 정책결정자 등에게 솔라시도를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LPGA 대회가 솔라시도가 위치한 해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BS그룹은 최근 새롭게 수립한 '에너지 미래도시' 비전과 구체적인 도시개발 계획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투자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대한민국 제1호 '에너지 미래도시' 비전 수립, 4대 컨셉 제시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총 2,090만㎡(632만평) 부지에서 전라남도, 해남군과 BS한양, BS산업이 속한 BS그룹 등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BS그룹은 솔라시도의 비전을 '산업지도 재편과 지역균형발전,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 도시'로 새롭게 정립했다. 글로벌 에너지전환, AI 혁명 등 변화 속에서, 솔라시도를 첨단산업과 정주환경을 고루 갖춘 대한민국 제1호 '에너지 미

    3. 3

      BS그룹, 재무총괄 신임 사장에 강순배 前KB국민은행 부행장 영입

      BS그룹이 강순배 前KB국민은행 부행장을 그룹 재무총괄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강순배 사장은 KB국민은행에서 화정역종합금융센터 센터장, 중앙지역영업그룹 대표를 거쳐 2023년부터 CIB영업그룹 대표, 부행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투자은행(IB) 업무를 총괄해온 금융 전문가다.다수의 대규모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와 기업금융, 투자 관련 업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높여왔고, 특히 금융기관과 민간기업 업계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BS그룹은 강순배 사장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노하우, 폭넓은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그룹의 재무 전문성과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등 미래성장 동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사업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BS그룹은 전남 해남에 5.4GW 태양광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및 AI 데이터센터 등 AI 첨단산업과 교육, 의료, 쇼핑, 골프장, 정원 등 정주환경까지 갖춘 ‘에너지 미래도시’로 개발중인 솔라시도를 비롯해 ▲묘도 LNG 허브 터미널, ▲여수 에코 에너지 허브 등 태양광과 LNG 분야 에너지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